지난 3월 9일부터 12일까지 순창군 팔덕다목적구장에서 전국우수중학교야구대회가 있었다.
강천산배전국우수중학교야구대회는 12개팀의 지역별 우수중학교를 초청해 진행하면서 서로의 우의를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우승에는 세지중이 차지했으며 아쉽게도 준우승은 첨당중이 차지햤다.
순창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스포츠마케이팅의 2023년 초석을 다질 계획이라며, 순창군의 상권을 살리고 순창을 찾는 학부모님과 관계자들의 관광지 방문등을 통해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한다.
